최근 틱톡 바이럴이 잘 안 터지는 진짜 원인

요즘 틱톡 콘텐츠 조회수가 왜 이렇게 안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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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6
최근 틱톡 바이럴이 잘 안 터지는 진짜 원인

늘 하던 틱톡 시딩 공식이 깨지고 있다

최근 틱톡을 보면 유독 비슷한 톤과 후킹을 가진 K뷰티 콘텐츠가 줄지어 뜹니다. 시청자는 첫 3초 안에 광고임을 알아채고 반응을 남기지 않고, 알고리즘 역시 이런 행동 데이터를 학습해 해당 콘텐츠를 더 이상 띄워주지 않죠. 최근 들어 '바이럴' 타는 시딩 콘텐츠가 눈에 띄게 줄어든 이유입니다. 이렇게 K뷰티 콘텐츠가 서로 비슷해지는 사이 해외 브랜드는 이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적신호 켜지는 중인 K뷰티 시딩 콘텐츠

거의 모든 K뷰티 시딩 콘텐츠가 Problem-Solution 아니면 Before & After 구조 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비슷한 포맷이 과하게 흔해졌다는 점입니다. 틱톡이 처음 터졌던 진짜 이유는 '예측 불가능한 콘텐츠 내러티브'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K뷰티 시딩은 정확히 그 반대로 가고 있어요.

✅청신호를 만들어 가는 해외 브랜드의 전략

1.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대한 통제 줄이기 

해외 브랜드는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대한 통제를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예시로 영국 메이크업 브랜드 Refy는 시딩 가이드를 빼곡하게 작성하는 대신, 크리에이터에게 자유도를 100% 부여했는데요. 결과물은 날것 그대로의 영상이었지만 오히려 그게 오가닉 바이럴을 만들어냈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가이드를 버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핵심은 통제하려 할수록 성과가 따라오지 않는 구조로 틱톡이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2. '크리에이터 플라이휠' 구축하기

해외 브랜드가 취하는 또 하나의 전략은 '크리에이터 플라이휠' 구축입니다.

1️⃣크리에이터 콘텐츠가 매출을 만들고
2️⃣그중 성과가 검증된 콘텐츠가 페이드 광고 소재로 올라가고
3️⃣페이드에서 들어온 더 많은 고객 데이터가 다음 크리에이터 풀을 만드는 루프죠.

만약 현재 틱톡샵을 운영 중이라면 더욱 눈여겨볼 전략입니다.
기존 K뷰티 시딩은 캠페인이 끝나면 데이터도 함께 끝납니다. 다음 캠페인은 또 0에서 출발하죠. 반면 플라이휠은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크리에이터 활용 전략을 세운다는 게 핵심입니다.


현재 틱톡샵을 운영하고 있다면 

틱톡샵 어필리에이트는 본인의 커미션 수익이 직접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더 다양한 앵글을 테스트하면서 팔리는 콘텐츠를 찾으려는 특성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 동기를 가이드로 누르는 게 아니라 자유도를 줘 마음껏 콘텐츠를 제작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어필리에이트가 만든 다양한 앵글은 플라이휠 구조가 바탕이 되어야 비로소 자산으로 쌓입니다. 틱톡샵을 운영하면서 어필리에이트 통제에 시간을 쓰는 브랜드와 플라이휠을 짜는 브랜드는 1년 뒤 GMV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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