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피키가 직접 모니터링한 최신 틱톡 트렌드를 짧게 요약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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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기간: 2026년 3월 1일-3월 15일
브랜드 변화
Dr.Jart, Axis‑Y, belif, Celimax, COSRX, Erborian 등 다양한 브랜드가 고르게 바이럴에 편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정 브랜드의 독주보다는 카테고리 전체가 함께 소비되는 분산 구조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었죠. 이는 스프링 세일·프로모션 시즌을 앞두고 다수 브랜드가 동시다발적으로 크리에이터 캠페인을 집행하면서, 상위권 점유율이 자연스럽게 분산된 결과로 보입니다.
크리에이터 변화
2월 2주 차 이후로 이어지던 Mid 크리에이터 강세는 3월 1~2주 차에도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Mid 약 73%, Micro 13%, Nano 6.7% 수준으로, 바이럴 볼륨의 중심은 현재 Mid 계정이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후킹의 변화 ⭐
2월 한 달 동안은 대부분 Instant Result와 Problem–Solution 훅이 바이럴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비교적 포맷이 단일화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3월에는 이 Problem First–Solve, Instant Result가 여전히 코어 훅으로 굳건한 가운데, Non‑Beauty Start, Tutorial/Routine, Visual/Texture 등 다양한 훅이 함께 사용되며 후킹 스펙트럼이 넓어진 양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렇게 크리에이터 개성과 결을 살린 오프닝이 충분히 성과를 낸 사례가 늘었다는 점입니다. [사례 1] [사례 2]
특히 크리에이터만의 특성을 살린 후킹 유형 중, Non‑Beauty Start 훅을 사용한 영상 4편은 약 140만–250만 뷰 구간에서 상위권에 안착하기도 했습니다.
즉, 광고/브리프형 콘텐츠는 여전히 Problem–Solution + B&A 구조가 안정적으로 통하지만, 정보성이 없어도 바이럴이 되는 경우가 충분히 관찰되었기 때문에 창의적인 크리에이터에게는 Non‑Beauty Start, Storyline 등 자율성을 주는 것이 퍼포먼스에 손해가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